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인 그라운드 (문단 편집) == 이식 기종 == 1990년 [[세가 마스터 시스템]]으로 처음으로 이식되었다. (일본판은 미발매) 1991년 발매된 '''[[메가 드라이브]]용 이식판이 가장 유명'''하다. 이식 완성도는 높은 편으로 특히 메인 테마 음악과 효과음이 완벽 이식에 가까운 덕에 원작과의 차이를 느끼기 어려울 정도.(단 아케이드판에 비하면 낮아진 해상도로 인해 필드가 작아져서 플레이에 있어서 여러 차이가 있다. 아케이드판보다 밸런스적으로 많이 좋아지고, 제한시간이 많이 증가했다.[* 아케이드판이 엄청나게 난이도가 높은 이유가 바로 이 빡빡한 제한시간 때문인데 그 때문에 5명 이내로 빨리 EXIT 지점에 들어가야만 할 정도이다.]) 참고로 한국내 대부분의 오락실에서는 아케이드판이 아닌 메가드라이브 버전을 시간제로 돌리는 곳이 많았다. 1992년 [[PC 엔진]]으로 '게인 그라운드 SX'라는 타이틀로 이식되었는데 여러가지로 원작과 비교해 바뀐 점이 많다. 우선 음악을 전부 CD-ROM을 사용한 생음악으로 바꾸었으며, 캐릭터 스프라이트를 전부 크게 새로 그렸다. 이 때문에 스테이지 자체도 커져서 스크롤이 들어갔다. 보스로 등장하는 석상들의 움직임이나 공격 패턴도 타이밍이나 공격 각도 등 여러 면에서 세세하게 차이가 나는데 전체적으로 중구난방으로 만들어 놓아서 원판이나 메가드라이브판만큼 깔끔한 느낌은 아니다. [youtube(hpeGwkKgPWo)] 2004년 [[플레이스테이션 2]]에 [[세가 에이지스]] 버전으로 3D로 리메이크 되었는데, 원작 못지 않게 난이도가 더러운 게임으로 악명이 높았다. (일본 [[AT-X]]의 게임 방송 [[도쿄 엔카운트]] 20화에서 소개되었다.) 2013년에는 [[PS3]]의 PlayStationStore용으로도 발매. 이후 2018년 12월 27에 오리지널 아케이드판 기반으로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출시. 무려 30년만의 완벽이식이다. 도쿄게임쇼 2018의 세가 부스에서 열렸던 세가 에이지스 이벤트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졌었다. 2010년에는 i모드용 모바일 게임용으로 리메이크되었다. 2012년에는 [[프로젝트 크로스 존]]의 15화와 17화로 본 게임이 간접적으로 재현되었다. 15화의 제목조차 게인 그라운드 시스템. 게인 그라운드 본편의 캐릭터는 일절 등장하지 않지만, "여러 세계의 캐릭터들이 목적을 위해 함께 세계를 구한다" 라는 본 게임의 컨셉은 PXZ 시리즈와 공통되어있다. 즉 크로스오버를 위해 세계관과 BGM만 쓰인 셈.[* 후속작에선 [[버닝 레인저]]가 비슷한 방식으로 등장한다. 다만 여기선 [[스페이스 채널 5]]의 세트장에 붙은 불을 끄는 상황에서 버닝 레인저의 BGM이 나오는 형태.~~그래도 둘 다 세가의 게임이다~~] 음악으로 비장함으로는 열 손가락안에 들어가는 [[https://youtu.be/4oXPLW1orOE|메인테마]]의 [[https://www.youtube.com/watch?v=p7rC4R5BhxM|어레인지곡]]이 들어갔는데 '''처음에 FM 음원으로 시작하여 올드 팬들을 감동시키나 했더니 갑자기 슈퍼 로봇 대전이 되어 버린다(…)'''. 이 부분에서 호불호가 좀 있을지도. ~~[[오오이(함대 컬렉션)|???]]: 모리스미가 나쁜거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